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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평화의 길’ 10개 테마노선, 4월 18일 전면 개방!
드디어! 한반도 평화의 상징, ‘DMZ 평화의 길’이 오는 4월 18일, 국민 모두에게 활짝 열립니다.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되던 탐방로가 전면 개방되면서, DMZ의 역사와 생태, 그리고 평화의 의미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회차당 정원이 정해져 있으니 빨리 예약하러 가보세요!!!!!
🌿 DMZ 평화의 길이란?
‘DMZ 평화의 길’은 남북 분단의 상징이자, 동시에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생태 보전 지역인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따라 조성된 도보 탐방길입니다.
국방부와 통일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협력하여 구성한 이 길은, 단순한 산책로가 아닌 역사와 생태, 안보와 평화를 아우르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 총 10개 테마 노선 소개
이번 전면 개방을 통해 공개되는 10개 테마 노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고성 구간 (강원도)
- 2. 인제 구간 (강원도)
- 3. 화천 구간 (강원도)
- 4. 철원 구간 (강원도)
- 5. 연천 구간 (경기도)
- 6. 파주 구간 (경기도)
- 7. 김포 구간 (경기도)
- 8. 강화 구간 (인천광역시)
- 9. 백령도 구간 (인천광역시)
- 10. 옹진 구간 (인천광역시)
각 노선은 지역별 특색을 살려 구성되었으며, 방문객들은 전망대, 역사 유적지, 자연 생태지 등을 체험할 수 있어요.
💬 탐방 예약 및 유의사항
- 사전 예약 필수: 군사보호구역인 만큼 사전 신청 및 신분 확인 절차가 필요합니다.
- 운영 방식: 대부분 해설사 동반 탐방으로 진행되며, 일부 구간은 자율 탐방도 가능합니다.
- 예약 방법: ‘DMZ 평화의 길’ 공식 누리집 또는 지자체 관광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
🎒 왜 지금 DMZ 평화의 길을 걸어야 할까?
✔️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희망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한 코스
✔️ 멸종 위기 동식물의 보고인 청정 생태계 직접 체험
✔️ 자연과 안보, 역사와 미래를 잇는 감성 있는 여행
✔️ 멸종 위기 동식물의 보고인 청정 생태계 직접 체험
✔️ 자연과 안보, 역사와 미래를 잇는 감성 있는 여행
📌 마무리
4월 18일, ‘DMZ 평화의 길’은 단순한 탐방로가 아닌 평화의 상징으로서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이번 기회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반도의 숨겨진 매력을 직접 느껴보세요!
👉 지금 바로 탐방 예약하고, DMZ의 봄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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